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3개 🌾세 글자: 67개 네 글자:106개 다섯 글자:12개 여섯 글자 이상:29개 모든 글자:298개

  • 감목 : (1)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검서 : (1)조선 시대에, 다른 직책에 겸임하여 규장각의 각신(閣臣)을 도와 서책의 교정 및 서사(書寫)를 맡아보던 벼슬.
  • 관직 : (1)자기의 본 벼슬 외에 다른 벼슬을 겸함. 또는 그 벼슬.
  • 교리 : (1)조선 후기에, 규장각의 직각(直閣)이 겸임하던, 교서관(校書館)의 종오품 벼슬.
  • 교수 : (1)조선 시대에, 문관들이 겸임하여 실용 기술을 가르치던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호조, 형조, 관상감, 사역원, 혜민서 따위에 두었다. 본디 기술직이었으나 역관들의 횡포를 견제하기 위하여 각 분야에 조예가 있는 문관들로 일부 겸직시켰다. (2)조선 후기에, 서울의 사학(四學)에 설치하였던 종육품 벼슬.
  • 구령 : (1)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
  • 낭청 : (1)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종친부(宗親府)의 종구품 벼슬.
  • 내취 : (1)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한 악대. 임금의 앞에서는 군악을 연주하고, 임금이 궁성 밖으로 나들이할 때나 정전(正殿)으로 들어갈 때는 시위(侍衛)를 하였다. (2)조선 시대에, 오군영에서 군악을 연주하며 북을 치던 사람.
  • 도사 : (1)조선 후기에, 충훈부(忠勳府)에 속하여 벼슬아치에 대한 감찰이나 규탄 따위를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2년(1865)에 임시직이었던 가도사(假都事) 1인을 정직인 이것으로 고쳤다. 공신의 적자나 장손 가운데 육품 이상의 벼슬에 있던 사람으로 추천하여 임명하였다.
  • 료조 : (1)조선 후기에, 훈련도감 군사들 가운데 겸사복을 겸임한 자들에게 주던 봉급에 대한 조항.
  • 문학 : (1)조선 중기ㆍ후기에, 세자시강원에서 왕세자에게 글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 벼슬.
  • 별장 : (1)조선 후기에, 여주 목사 및 이천 부사가 겸임하던 수어청(守御廳) 정삼품 무관 벼슬.
  • 보덕 : (1)조선 중기ㆍ후기에, 세자시강원의 정삼품 벼슬. 학문과 문장이 뛰어난 홍문관 벼슬아치 가운데서 뽑았다.
  • 사말 : (1)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사복 : (1)조선 시대에, 기마병으로 편성한 금군(禁軍). 100명씩으로 편성한 두 부대가 임금의 신변 보호를 맡았다.
  • 사서 : (1)조선 시대에, 홍문관 등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육품 벼슬. 세자에게 사서(四書)와 경서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상모 : (1)단순모의 일종으로, 낫 또는 갈고리 모양의 털.
  • 상밥 : (1)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차린 밥.
  • 설서 : (1)조선 시대에, 홍문관과 예문관의 벼슬아치 가운데서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칠품 벼슬. 세자에게 경사(經史)에 관한 학문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성태 : (1)남성과 여성, 두 성(性)의 특징과 기원을 함께 지니고 있는 상태.
  • 손법 : (1)높임법의 하나. 한 문장의 주어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높여 표현한다. 중세 국어에서는 동사나 형용사에 선어말 어미 ‘- -, - -, - -, - -, - -, - -’을 붙여 표현하였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보다’, ‘주다’, ‘말하다’에 대하여 ‘뵙다’, ‘드리다’, ‘여쭈다’를 써서 표현한다.
  • 손성 : (1)겸손한 품성.
  • 손히 : (1)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로.
  • 수익 : (1)겸손하면 이익을 보게 됨.
  • 암집 : (1)조선 중기의 문신 유운룡의 시문집. 1743년에 그의 후손이 간행하였으며, 시(詩)와 서(書)의 행장, 묘갈명, 묘지, 제문 따위가 실려 있다. 당시 정치 상황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이나 향촌 사회 질서를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실려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8권 4책의 목판본.
  • 애설 : (1)하느님이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듯이 사람들도 서로 사랑하고 이롭게 하여야 한다는 사상. 고대 중국의 철학자인 묵자가 주장하였다.
  • 양가 : (1)겸양하는 품성을 가진 사람.
  • 양법 : (1)높임법의 하나. 한 문장의 주어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높여 표현한다. 중세 국어에서는 동사나 형용사에 선어말 어미 ‘- -, - -, - -, - -, - -, - -’을 붙여 표현하였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보다’, ‘주다’, ‘말하다’에 대하여 ‘뵙다’, ‘드리다’, ‘여쭈다’를 써서 표현한다.
  • 양사 : (1)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양어 : (1)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양적 : (1)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또는 그런 것.
  • 업농 : (1)농사 외에 다른 일을 겸하여 하는 농민.
  • 업화 : (1)주된 직업 외에 다른 일을 겸해서 하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연히 : (1)미안하여 볼 낯이 없게. (2)쑥스럽고 어색하게.
  • 영장 : (1)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 겸임하여 각 지방 진영(鎭營)의 군사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예문 : (1)조선 세조 때, 젊은 문관에게 주던 임시 벼슬. 특히 궁에서 경사와 치도를 강론하면서 학문 연마에 힘쓰는 젊은 문관에게 주었다.
  • 용법 : (1)한 낱말에 두 가지 뜻을 곁들임으로써 언어의 단조로움을 피하거나 풍자, 해학, 역설의 효과 따위를 얻는 수사법.
  • 용선 : (1)두 가지 이상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배.
  • 용종 : (1)가축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품종. 젖과 고기를 제공하는 소나 달걀과 고기를 제공하는 닭, 털과 고기를 제공하는 면양 따위를 이른다.
  • 유수 : (1)조선 시대에, 경기 관찰사가 겸임하던 개성, 광주, 수원, 강화부의 유수.
  • 이포 : (1)일제 강점기에, 황해도 ‘송림’을 이르던 말.
  • 인의 : (1)조선 시대에, 통례원(通禮院)에 속하여 조회나 제사 따위의 의식을 행할 때 식순(式順)을 읽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인의(引儀)로 승진하였다.
  • 임국 : (1)한 나라에 직무상 파견된 외교관이 그 나라 외에 외교 업무를 겸하고 있는 나라.
  • 임지 : (1)한 지역을 관장하고 있는 관리가 그 지역 외에 맡고 있는 지역.
  • 입기 : (1)벼나 보리, 밀을 베야 할 시기.
  • 자군 : (1)조선 선조 30년(1597)에, 임진왜란에 참전한 명나라의 군마에게 먹일 꼴을 베게 하기 위하여 두었던 군대.
  • 자법 : (1)인공 수정을 하는 방법의 하나. 겸자를 이용하여 자궁경 외구의 상부를 음문 근처로 당겨 고정한 후, 자궁 경관의 심부에 정액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 장군 : (1)장기에서, 말을 한 번 움직여 동시에 두 군데로 장군이 걸리게 하는 일.
  • 장례 : (1)대한 제국 때에, 다른 관청의 관리가 겸하여 맡은 장례원의 관직.
  • 재집 : (1)조선 중기의 학자인 하홍도(河弘度)의 시문집. 시(詩)와 부(賦) 따위가 실려 있다. 하홍도는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지만, 병란에 많은 글이 소실되고 제목만 전하는 글이 많다. 12권 6책. (2)조선 후기의 학자 정익동(鄭翊東)의 시문집. 주로 은둔 생활을 읊은 시가 많다. 4권 2책의 목활자본. (3)조선 후기의 문신 기학경(奇學敬)의 시문집. 사칠 이기설(四七理氣說)에 대하여 교우와 주고받은 글 따위가 실려 있다. 기학경의 철학적 사상을 담고 있다. 8권 2책.
  • 전의 : (1)조선 후기에, 태의원(太醫院)에 속하여 전의(典醫)를 도와 약품 및 진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고종 32년(1895)에 전의보(典醫補)로 고쳤다가 고종 33년(1896)에 없앴다.
  • 절병 : (1)밀가루, 녹두 가루, 메밀가루를 함께 반죽하여 얇게 민 후, 고기와 채소로 만든 소를 넣어 기름에 지지는 떡.
  • 제고 : (1)조선 시대에, 평안도 감영에서 관리하던 창고 가운데 하나. 중국과 조선의 사신이 왕래할 때 필요한 부마의 경비와 물자를 저장하였다.
  • 종인 : (1)양반집 또는 관리의 사적인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 지사 : (1)고려 말기에, 사헌부(司憲府)에서 벼슬아치 및 국정의 감찰을 맡아보던 종삼품 벼슬.
  • 지왕 : (1)가야의 제9대 왕(?~521). 질지왕(銍知王)의 아들로서, 재위 기간은 492~521년이다.
  • 직자 : (1)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한 사람.
  • 찰방 : (1)조선 중기ㆍ후기에, 중앙의 벼슬아치가 겸임하여 민정(民情)을 살펴 임금에게 직접 보고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참군 : (1)조선 시대에, 한성부의 참군 가운데 통례원의 인의가 겸하던 벼슬.
  • 춘추 : (1)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춘추관의 사관(史官) 벼슬. 각 도의 선악에 대한 상벌과 재난의 기록 및 민속, 풍속 따위를 자세히 적어 참고가 되게 하였다.
  • 치다 : (1)두 가지 이상의 일이 함께 생기다. (2)두 가지 일을 겸하여 하거나 겸하게 하다.
  • 판서 : (1)조선 시대에, 본직을 가진 관리가 판서의 직무를 겸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필선 : (1)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사품 벼슬. 세자에게 학문을 강론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하다 : (1)한 사람이 본래 맡은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더 맡아 하다. (2)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함께 지니다.
  • 허감 : (1)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태도. 또는 그런 느낌.
  • 허심 : (1)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마음. 또는 그런 마음씨.
  • 허히 : (1)잘난 체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태도로.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겸으로 끝나는 단어 (65개) : 김용겸, 겸, 한준겸, 노겸, 제마겸, 유윤겸, 김숭겸, 애겸, 차겸차겸, 전불괘겸, 어세겸, 예겸, 문극겸, 철겸, 흉겸, 로겸, 우겸, 참상무겸, 김윤겸, 심충겸, 무겸, 곽재겸, 문겸, 권겸, 이자겸, 친겸, 여조겸, 일겸, 공겸, 소뇌겸 ...
겸으로 끝나는 단어는 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겸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